[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윤서영(28) SBS 기상캐스터가 오는 9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스포츠월드는 윤 기상캐스터 측근의 말을 빌려 "서로의 지인과 윤서영 기상캐스터의 가족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요리수업도 받으면서 신부수업 중"이라고 "결혼은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월드는 또 "윤 기상캐스터의 예비신랑이 글로벌 자동차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승현창씨"라며 "아시아에서 자동차 알루미늄휠 생산 1위 기업으로 세계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SBS 측은 "소식을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서영(28) SBS 기상캐스터가 오는 9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스포츠월드는 윤 기상캐스터 측근의 말을 빌려 "서로의 지인과 윤서영 기상캐스터의 가족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요리수업도 받으면서 신부수업 중"이라고 "결혼은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월드는 또 "윤 기상캐스터의 예비신랑이 글로벌 자동차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승현창씨"라며 "아시아에서 자동차 알루미늄휠 생산 1위 기업으로 세계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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