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득점 김민성 `한 점 더 도망간다` [MK포토]
입력 2017-08-23 20:37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 말 2사에서 넥센 김민성이 김웅빈의 적시타 때 득점한 후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 승리로 리그 5위로 올라선 넥센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삼성은 넥센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