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톤 한세가 울프컷에 만족했다.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는 빅톤의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한세는 제가 3, 4개월 전부터 미용실에 울프컷을 하고 싶다고 꾸준히 이야기했다. 그런데 운이 좋게 머리를 길게 됐다.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승우는 머리가 세팅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 차이가 크다. 무대와 상반된 모습이 귀엽다, 그게 매력이다”며 한세의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정오 발매된 빅톤의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에는 타이틀곡 ‘말도 안돼를 비롯해 ‘뺏길까봐 ‘느린 이별 ‘FLOWER ‘LIGH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는 빅톤의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한세는 제가 3, 4개월 전부터 미용실에 울프컷을 하고 싶다고 꾸준히 이야기했다. 그런데 운이 좋게 머리를 길게 됐다.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승우는 머리가 세팅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 차이가 크다. 무대와 상반된 모습이 귀엽다, 그게 매력이다”며 한세의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정오 발매된 빅톤의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에는 타이틀곡 ‘말도 안돼를 비롯해 ‘뺏길까봐 ‘느린 이별 ‘FLOWER ‘LIGH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