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은행장은 2012년까지 모든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리딩뱅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행장은 통합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5년안에 해외 영업망을 현재의 3배인 100곳으로 확대해, 현재 5%에 불과한 해외수익 비중을 10%로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업무를 결합한 'CIB' 부문에서 세계 30위권으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5년동안 천5백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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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행장은 통합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5년안에 해외 영업망을 현재의 3배인 100곳으로 확대해, 현재 5%에 불과한 해외수익 비중을 10%로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업무를 결합한 'CIB' 부문에서 세계 30위권으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5년동안 천5백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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