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 3월 한달간 내수 4천 4백여대와 수출 5천 7백여대 등 모두 1만 13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내수와 수출 판매대수보다 각각 8.3%과 16.4% 줄어든 수치로, 전체로는 13.1% 감소했습니다.
다만 쌍용차는 지난 2월 27일 출시된 고급 대형세단 체어맨W가 1천 20대 판매되고
체어맨H도 708대가 팔려 대형 승용차 판매에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8.1%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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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3월 내수와 수출 판매대수보다 각각 8.3%과 16.4% 줄어든 수치로, 전체로는 13.1% 감소했습니다.
다만 쌍용차는 지난 2월 27일 출시된 고급 대형세단 체어맨W가 1천 20대 판매되고
체어맨H도 708대가 팔려 대형 승용차 판매에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8.1%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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