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한국 예능으로 돌아옵니다.
아유미는 9월부터 방영되는 MBN 신규 관찰 예능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고정 출연합니다.
MBN에서 방송되는 '비행소녀'는 비혼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세 명의 싱글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배우 조미령과 최여진, 아유미가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특히 11년 만에 한국 예능에 얼굴을 비치는 아유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 아유미는 자신의 도쿄 하우스를 최초로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음 달 4일 첫 방송 예정.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