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하는 야생마>
푸른 초원 위의 야생마들.
평소의 거칠고 늠름한 모습은 어디 가고, 뒹굴뒹굴 미끄러지듯 언덕을 내려오는데요.
이거 이렇게 타는 거 맞아?
미끄럼에 익숙하지 않은 듯 살짝 어색한 모습인데요.
야생마들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참 귀엽네요!
푸른 초원 위의 야생마들.
평소의 거칠고 늠름한 모습은 어디 가고, 뒹굴뒹굴 미끄러지듯 언덕을 내려오는데요.
이거 이렇게 타는 거 맞아?
미끄럼에 익숙하지 않은 듯 살짝 어색한 모습인데요.
야생마들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참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