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4강대사 총선이후 임명"
입력 2008-04-01 11:40  | 수정 2008-04-01 11:40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중국과 일본 등 공석으로 남아있는 4강 대사와 관련해 총선이 지난 뒤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4.9 총선 결과를 지켜본 뒤 이재오나 김덕룡, 박희태, 이상득 등 정치인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주일대사와 주중대사 자리는 유명환 외교장관과 김하중 통일장관 발탁으로 한 달 가까이 공석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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