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민방공 대피 훈련이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됩니다.
서울 등 40개 도시 상공에 전투기가 가상 적기로 출현해 유색 연막탄을 사용하는 등 실제 공습상황과 같은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다만, 집중호우피해 지역인 충북 청주와 괴산, 증평, 진천, 보은, 충남 천안은 훈련에서 제외됩니다.
서울 등 40개 도시 상공에 전투기가 가상 적기로 출현해 유색 연막탄을 사용하는 등 실제 공습상황과 같은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다만, 집중호우피해 지역인 충북 청주와 괴산, 증평, 진천, 보은, 충남 천안은 훈련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