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석이 요리사 자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민석과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전직 요리사 출신이다. 원래 꿈이 요리사였나?”라고 묻자 김민석은 아니다. 17살 때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용돈벌이로 오토바이로 회 배달을 했다. 회 센터 이런 데는 주방일 하시는 분들이 파이팅이 넘친다. 제가 배달하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껍질을 벗기라고 하더라”며 과거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자격증 한식, 양식,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라는 소개에 그는 대학 재학 중 취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정호영 셰프는 시험 보러 가고 싶은데 동기들이 심사를 보더라. 창피해서 못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2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민석과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전직 요리사 출신이다. 원래 꿈이 요리사였나?”라고 묻자 김민석은 아니다. 17살 때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용돈벌이로 오토바이로 회 배달을 했다. 회 센터 이런 데는 주방일 하시는 분들이 파이팅이 넘친다. 제가 배달하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껍질을 벗기라고 하더라”며 과거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자격증 한식, 양식,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라는 소개에 그는 대학 재학 중 취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정호영 셰프는 시험 보러 가고 싶은데 동기들이 심사를 보더라. 창피해서 못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