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운택과 김민채가 파혼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정운택 측이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정운택 측 관계자는 21일 오후 MBN스타에 정운택과 김민채를 6월 10일에 만났다. 그로부터 이틀 후 정운택에게 김민채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은 매니지먼트에 직접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연락이 늦어진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정운택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운택과 김민채는 창작 뮤지컬 ‘베드로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며, 지난 6월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19일 결혼 예정이었지만,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정운택 측 관계자는 21일 오후 MBN스타에 정운택과 김민채를 6월 10일에 만났다. 그로부터 이틀 후 정운택에게 김민채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은 매니지먼트에 직접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연락이 늦어진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정운택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운택과 김민채는 창작 뮤지컬 ‘베드로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며, 지난 6월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19일 결혼 예정이었지만,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