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그룹 목표를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 기자간담회에서 유노윤호는 오늘은 동방신기로서 그동안 해왔던 것 이상의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자리인 것 같다. 시대가 많이 바뀌고 문화가 바뀌어도 무대를 봤을 때 느끼는 감동은 똑같다고 생각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창민이와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저희를 좋아해주셨던 초등학생 분들이 이제 성인이 됐고, 아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됐다”라면서 가족들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동방신기가 되는 것이 목표다. 시기적으로 고민이 되지만, (정식 앨범으로) 나왔을 때 부끄럽지 않게 돌아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21일, 오는 22일 홍콩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 기자간담회에서 유노윤호는 오늘은 동방신기로서 그동안 해왔던 것 이상의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자리인 것 같다. 시대가 많이 바뀌고 문화가 바뀌어도 무대를 봤을 때 느끼는 감동은 똑같다고 생각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창민이와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저희를 좋아해주셨던 초등학생 분들이 이제 성인이 됐고, 아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됐다”라면서 가족들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동방신기가 되는 것이 목표다. 시기적으로 고민이 되지만, (정식 앨범으로) 나왔을 때 부끄럽지 않게 돌아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21일, 오는 22일 홍콩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