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할리우드 진출 도전에 나선 MBC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10%대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가구 기준 10.8%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 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열연이 그려졌다. 김태호PD의 몰래카메라와 멤버들이 진지하게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 등이 그려지며 재미를 증가시켰다.
특히 예고에선 워너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 멤버들 중에서 단신 특집에 함께할 멤버는 하성운. 쇼리와 하하 등이 연습실을 찾아 기대를 모았다.
kiki2022@mk.co.kr
할리우드 진출 도전에 나선 MBC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10%대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가구 기준 10.8%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 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열연이 그려졌다. 김태호PD의 몰래카메라와 멤버들이 진지하게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 등이 그려지며 재미를 증가시켰다.
특히 예고에선 워너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 멤버들 중에서 단신 특집에 함께할 멤버는 하성운. 쇼리와 하하 등이 연습실을 찾아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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