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디트로이트) 김재호 특파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선발 타자 9명을 전원 우타자로 구성했다.
디트로이트는 20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은 좌완 류현진을 맞아 선발 타자 전원을 우타자로 구성했다.
이안 킨슬러(2루수) 미키 마툭(우익수) 저스틴 업튼(좌익수) 미겔 카브레라(1루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3루수) 빅터 마르티네스(지명타자) 제임스 맥칸(포수) 제이코비 존스(중견수) 호세 이글레시아스(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마이클 풀머.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좌완 상대 팀타율 0.285 OPS 0.849로 아메리칸리그에서 좌완 투수를 제일 잘 공략하는 팀이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트로이트는 20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은 좌완 류현진을 맞아 선발 타자 전원을 우타자로 구성했다.
이안 킨슬러(2루수) 미키 마툭(우익수) 저스틴 업튼(좌익수) 미겔 카브레라(1루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3루수) 빅터 마르티네스(지명타자) 제임스 맥칸(포수) 제이코비 존스(중견수) 호세 이글레시아스(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마이클 풀머.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좌완 상대 팀타율 0.285 OPS 0.849로 아메리칸리그에서 좌완 투수를 제일 잘 공략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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