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댓글통] 철원 k9 자주포 사고 접한 네티즌들 "우리 아들 같아 가슴 아프다"
입력 2017-08-18 19:42  | 수정 2017-08-25 20:05
[댓글통] 철원 k9 자주포 사고 접한 네티즌들 "우리 아들 같아 가슴 아프다"



18일 오후 3시 19분께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K-9 포사격 훈련 중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어 군 헬기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중 A(27) 중사가 후송 중 숨졌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은 "맘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 아들도 철원이라 더더욱...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지(love***)", "에고 가슴아파라. 우리아들 철원 갈말읍에서 군생활하고 얼마 전 제대했는데 에휴 다들 내 아들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jung***)", "철원에 군생활하고 있는 아들을 둔 부모로서 가슴이 아픕니다(tngu***)"라며 애처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몇몇 네티즌은 "군부대 사고나면 몇 사단인지 밝혀라. 철원쪽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이 지금 자식이 안전한지 난리다(toge***)"라며 사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