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굴욕 無 민낯 셀카...`무결점 도자기 피부`
입력 2017-08-18 17:47 
구하라.사진l구하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I miss you too(나도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비스듬히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얼도 예쁘면 반칙...!", "콧대가 더 높아진 것 같은데", "오늘도 미모 열일", "이 언니는 무슨 생각할까", "설리랑 묘하게 닮았네", "예쁘긴 엄청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배 또는 대마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롤링타바고 신기해서 찍은 것"이라며 해명한 바 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