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안전상의 이유로 전역 인사를 마친 후 차량을 이용해 청사를 빠져 나갔다.
전날부터 밤을 새워 기다린 팬들은 두 사람의 얼굴도 볼 수 없었다.
[sumur@mkinternet.com]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안전상의 이유로 전역 인사를 마친 후 차량을 이용해 청사를 빠져 나갔다.
전날부터 밤을 새워 기다린 팬들은 두 사람의 얼굴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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