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나은 측 "영화 `여곡성` 검토중"
입력 2017-08-18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의 '여곡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18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공포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손나은은 드라마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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