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양약품 회장 신약개발 30억원 기부
입력 2008-03-31 14:10  | 수정 2008-03-31 14:10
정도언 일양약품 대표이사 회장이 글로
벌 신약 후보물질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사재 30억원을 기부했다고 일양약품
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의 기부금은 항궤양 신약 '일라프라졸'과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IY-5511'와 세포치료제 연구에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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