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DO! DREAM) 매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매직콘서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아시아나항공 마술공연팀인 '플라잉매직팀' 소속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연출과 진행을 맡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술공연 외에도 콘서트장 입구에 웰컴아치와 매직 포토존을 설치해 신비한 느낌을 연출하고, 아트월 가족 체험 놀이터를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올해로 3회째인 매직콘서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아시아나항공 마술공연팀인 '플라잉매직팀' 소속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연출과 진행을 맡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술공연 외에도 콘서트장 입구에 웰컴아치와 매직 포토존을 설치해 신비한 느낌을 연출하고, 아트월 가족 체험 놀이터를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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