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근황...여전히 보석처럼 ‘빛나는 외모’

소녀시대 티파니의 유학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SNS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 패턴이 화려하게 들어간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미모를 한 층 더 부각시켜준다.

한편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와 관련해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가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이 마무리 지은 후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