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부상을 당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다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7일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됐다. 부상으로 인한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린다. 팬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다현의 부상에 따라 당분간 트와이스는 다현을 제외한 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iki2022@mk.co.kr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부상을 당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다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7일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됐다. 부상으로 인한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린다. 팬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다현의 부상에 따라 당분간 트와이스는 다현을 제외한 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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