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산인프라코어, 독일 롤러장비 도입
입력 2008-03-31 13:15  | 수정 2008-03-31 13:15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도로장비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독일의 보막(BOMAG)사와 중대형 롤러장비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도로포장때 다짐과 마무리 작업을 하는 중형급 롤러류
5종으로,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사용하는 매립지용 컴팩터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1957년 설립된 보막사는 세계 최초로 더블 진동롤러를 생산한 바 있으며 매출액 6억유로 규모의 전문 도로장비 생산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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