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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전역…9월 14일 신한동해오픈으로 복귀
입력 2017-08-16 10:38 
배상문 전역 후 첫 대회는 9월 14일 개막하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이다. 2013년 제29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당시 모습.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상문 전역이 16일 36보병사단 108연대 3대대 병장으로 이뤄졌다.
최근 공관병 논란으로 함께 거론된 ‘골프병이 아님을 밝힌 배상문(31·올댓스포츠)은 9월 14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으로 복귀전을 치른다.
배상문은 2013·2014년 신한동해오픈 챔피언이기에 이번 대회 출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PGA투어 복귀를 위한 실전 감각 회복 차원의 참가로 알려졌다.

2차례 PGA 및 3번의 KGT 포함 프로골프 15승에 빛나는 배상문은 아시아투어와 일본골프투어기구(JGTO)를 3번씩 제패했고 원아시아 투어 2회 우승 및 한국-중국 투어 1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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