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LPGA 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서 로레나 오초아가 4라운드 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오초아는 올해 세 차례 대회에 참가해 두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랭킹도 3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챔피언조에서 오초아와 함께 경기를 펼친 이지영은 15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은희는 13언더파로 공동 4위, 박희영 11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오초아는 올해 세 차례 대회에 참가해 두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랭킹도 3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챔피언조에서 오초아와 함께 경기를 펼친 이지영은 15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은희는 13언더파로 공동 4위, 박희영 11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