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인택과 이응경의 달달한 부부애가 돋보였다.
15일 오후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차상철(전인택 분)이 급체한 오경아(이응경 분)를 위해 걱정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상철은 "아무래도 안되겠다. 약을 먹자. 밖에 나가서 소화제를 사오겠다"라고 오경아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이에 오경아는 손을 따달라고 했다. 이에 차상철이 오경아의 손을 따는데 손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왜 이렇게 떨어요. 범인은 어떻게 잡은거에요”라고 웃으며 물었다. 결국 차상철은 체한 오경아의 손을 따고 손가락에서 피가 나왔다.
차상철은 안심한 표정으로 "아주 그냥 시커먼 피가 나오는게 단단해 체했었네"라며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에 오경아는 "괜찮다"며 미소를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차상철(전인택 분)이 급체한 오경아(이응경 분)를 위해 걱정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상철은 "아무래도 안되겠다. 약을 먹자. 밖에 나가서 소화제를 사오겠다"라고 오경아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이에 오경아는 손을 따달라고 했다. 이에 차상철이 오경아의 손을 따는데 손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왜 이렇게 떨어요. 범인은 어떻게 잡은거에요”라고 웃으며 물었다. 결국 차상철은 체한 오경아의 손을 따고 손가락에서 피가 나왔다.
차상철은 안심한 표정으로 "아주 그냥 시커먼 피가 나오는게 단단해 체했었네"라며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에 오경아는 "괜찮다"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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