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서 래퍼 슬리피가 남다른 입담을 뽐내 이목을 모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PD 김찬웅, 이세훈)에 출연한 슬리피는 화려한 옷과 레게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DJ 컬투는 슬리피의 화려한 옷과 바뀐 레게머리 헤어스타일을 보고 관심을 보였다.
슬리피는 "최근에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래서 염색을 했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슬리피는 "지금 머리를 말았는데 레퍼들은 머리를 다 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컬투는 슬리피에게 "근데 머리를 왜 얇게 땋았느냐”라고 물었다.
슬리피는 원래 이거보다 굵게 땋아야 하는데 저는 굵은 게 안 어울린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슬리피는 이날 방송에서 "요즘 팬카페 회원 수가 정말 많이 올라서 기분이 좋다"며 "얼마 전 500명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DJ 컬투는 "팬카페 이름이 무었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슬리피는 "팬카페 이름은 슬리퍼다"라며 활동을 안해도 좋으니 많이 가입해달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DJ 컬투의 "지금 회원 수가 600명을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슬리피는 "역시 방송의 힘이 엄청나다"고 말하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PD 김찬웅, 이세훈)에 출연한 슬리피는 화려한 옷과 레게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DJ 컬투는 슬리피의 화려한 옷과 바뀐 레게머리 헤어스타일을 보고 관심을 보였다.
슬리피는 "최근에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래서 염색을 했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슬리피는 "지금 머리를 말았는데 레퍼들은 머리를 다 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컬투는 슬리피에게 "근데 머리를 왜 얇게 땋았느냐”라고 물었다.
슬리피는 원래 이거보다 굵게 땋아야 하는데 저는 굵은 게 안 어울린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슬리피는 이날 방송에서 "요즘 팬카페 회원 수가 정말 많이 올라서 기분이 좋다"며 "얼마 전 500명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DJ 컬투는 "팬카페 이름이 무었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슬리피는 "팬카페 이름은 슬리퍼다"라며 활동을 안해도 좋으니 많이 가입해달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DJ 컬투의 "지금 회원 수가 600명을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슬리피는 "역시 방송의 힘이 엄청나다"고 말하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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