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참 예쁜 녀석”…방탄소년단 뷔와 훈훈한 의리샷

‘청년경찰 배우 박서준이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박서준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뷔와 주먹을 맞대며 훈훈한 의리를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모자를 쓴 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박서준은 한번 더 볼꺼라 생각했지만 이 녀석과 함께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참 이쁜 녀석”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서준과 배우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은 14일 오전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해 뜨거운 흥행열기를 입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