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홍콩 스타 유덕화(56)가 조직폭력배의 위협으로 연인 주리첸(51)과의 결혼을 뒤늦게 알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리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덕화 아내 주리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유덕화 아내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1966년생이며 유덕화보다 5살 연하이다. 특히 주리첸은 1984년 말레이시아 '신차오샤오제(미스 신차오)'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공개된 사진은 주리첸의 미인 선발대회 시절 모습으로 주리첸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주리첸은 큼직한눈, 오똑한 코, 갸름한 턱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있다.
한편, 지난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는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 주리첸을 공개하지 못한 사연을 대신 전했다. 마이뤄위에 따르면 당시 유덕화는 조직폭력배에게 협박을 당해 B급 영화만 찍도록 강요받았으며 여자친구에 대한 위협을 받아 그간 공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주리첸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콩 스타 유덕화(56)가 조직폭력배의 위협으로 연인 주리첸(51)과의 결혼을 뒤늦게 알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리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덕화 아내 주리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유덕화 아내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1966년생이며 유덕화보다 5살 연하이다. 특히 주리첸은 1984년 말레이시아 '신차오샤오제(미스 신차오)'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공개된 사진은 주리첸의 미인 선발대회 시절 모습으로 주리첸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주리첸은 큼직한눈, 오똑한 코, 갸름한 턱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있다.
한편, 지난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는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 주리첸을 공개하지 못한 사연을 대신 전했다. 마이뤄위에 따르면 당시 유덕화는 조직폭력배에게 협박을 당해 B급 영화만 찍도록 강요받았으며 여자친구에 대한 위협을 받아 그간 공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주리첸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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