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상선,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상선 체험학교
입력 2017-08-14 00:19  | 수정 2017-08-14 13:37
현대상선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어린이 상선 체험학교'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부산신항 터미널을 방문해 선박과 컨테이너들이 이동하는 현장을 견학했습니다.

이어 현대상선의 해상직원 교육기관인 해영선박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체험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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