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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린 김하성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 [MK포토]
입력 2017-08-13 17:36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김하성이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얼굴을 모자로 가리고 누워 배트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완패한 넥센은 한화에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는 넥센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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