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워너원의 화려한 데뷔 무대 '워너원(Wanna One) 프리미어 쇼콘'이 11일(오늘) 오후 7시 30분 엠넷에서 방송된다. 지난 7일 쇼콘 이후 강다니엘과 박지훈 팬들 사이에 거세게 불거진 파트 배분 및 위치 논란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손에서 탄생한 워너원은 온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보이그룹 답게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데뷔 무대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했다. 데뷔 무대라고 하기 무색할 정도로 팬들이 운집했고, 2만여 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하며 워너원의 국민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이날 엠넷 방송에서는 프리미어 쇼콘에서 워너원 버전으로 재탄생한 ‘프로듀스101의 명곡들과 1X1=1(to be one)의 수록곡들을 첫 공개했던 워너원의 대뷔 무대가 대방출될 예정이다. 또한, 11명 멤버들의 상큼함 가득 담긴 웃음부터 진솔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와 감동의 눈물까지 워너원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워너원의 폭발적인 데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11일 오후 7시 30분에 Mnet에서 방송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엠넷[ⓒ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워너원의 화려한 데뷔 무대 '워너원(Wanna One) 프리미어 쇼콘'이 11일(오늘) 오후 7시 30분 엠넷에서 방송된다. 지난 7일 쇼콘 이후 강다니엘과 박지훈 팬들 사이에 거세게 불거진 파트 배분 및 위치 논란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손에서 탄생한 워너원은 온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보이그룹 답게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데뷔 무대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했다. 데뷔 무대라고 하기 무색할 정도로 팬들이 운집했고, 2만여 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하며 워너원의 국민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이날 엠넷 방송에서는 프리미어 쇼콘에서 워너원 버전으로 재탄생한 ‘프로듀스101의 명곡들과 1X1=1(to be one)의 수록곡들을 첫 공개했던 워너원의 대뷔 무대가 대방출될 예정이다. 또한, 11명 멤버들의 상큼함 가득 담긴 웃음부터 진솔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와 감동의 눈물까지 워너원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워너원의 폭발적인 데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11일 오후 7시 30분에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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