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 특검,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 소환
입력 2008-03-29 14:55  | 수정 2008-03-29 14:55
삼성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오늘(29일) 오전 김인주 전략기획실 사장에 이어 허태학 에버랜드 전 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사장 등을 상대로 삼성의 편법 경영권 승계와 비자금 조성·관리 등 삼성 관련 의혹 전반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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