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2]트럼프 집에서의 하룻밤
입력 2017-08-11 07:49  | 수정 2017-08-11 07:54
<트럼프 집에서의 하룻밤>

뉴욕 퀸스의 한 주택입니다.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해 보이는 이 집, 트럼프 대통령이 4살까지 살던 곳입니다.

올해 초 24억 원 정도에 팔리곤, 최근 숙박 공유 사이트에 올라왔다는데요.

최대 20명까지 묵을 수 있고 조식도 포함돼 있단 설명과 함께 말이죠!

숙박비는 하루에 83만 원이라고 하니, 호기심에 묵기엔 꽤 비싼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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