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전역을 캠퍼스화하는 '오산 100년 시민대학'이 오는 9월부터 68개 과정으로 개설됩니다.
6개 주민자치센터와 민·관·산·학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시민대학은 물음표 학교와 느낌표 학교로 운영됩니다.
시민 5명 이상이 인터넷 등을 통해 신청하면 시에서 강좌 개설을 검토하고 전문강사를 배치해 무료 또는 실비로 교육하게 됩니다.
6개 주민자치센터와 민·관·산·학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시민대학은 물음표 학교와 느낌표 학교로 운영됩니다.
시민 5명 이상이 인터넷 등을 통해 신청하면 시에서 강좌 개설을 검토하고 전문강사를 배치해 무료 또는 실비로 교육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