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하 애나벨)이 10일 개봉해 극장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앞서 미국 로튼토마토에서 100% 신선도를 기록,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영화 '컨저링'보다 더 무섭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애나벨'은 애나벨의 탄생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프리퀄 영화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영화 '애나벨'은 귀신 들린 무서운 인형으로 ‘컨저링(2013, 제임스 완 감독)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오싹함을 선사하다, 반응이 좋아 스핀오프로 다시 찾아온‘애나벨(2014, 존 R 레오네티 감독)의 두 번째 이야기로 본편의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영상과 컨저링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잇는 영상까지 2개의 쿠키 영상이 나온다.
한편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40만489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며, '청년경찰'은 개봉일 하루 30만8284명을 기록하며 '택시운전사'에 이어 2위를,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하루 4만7939명을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앞서 미국 로튼토마토에서 100% 신선도를 기록,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영화 '컨저링'보다 더 무섭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애나벨'은 애나벨의 탄생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프리퀄 영화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영화 '애나벨'은 귀신 들린 무서운 인형으로 ‘컨저링(2013, 제임스 완 감독)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오싹함을 선사하다, 반응이 좋아 스핀오프로 다시 찾아온‘애나벨(2014, 존 R 레오네티 감독)의 두 번째 이야기로 본편의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영상과 컨저링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잇는 영상까지 2개의 쿠키 영상이 나온다.
한편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40만489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며, '청년경찰'은 개봉일 하루 30만8284명을 기록하며 '택시운전사'에 이어 2위를,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하루 4만7939명을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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