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캐나다 총리 특사 방북…억류된 한국계 목사 석방될까
입력 2017-08-09 07:13 
대니얼 장 캐나다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뤼도 총리의 특사로 방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방북 목적과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2015년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의 석방교섭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