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영, 한 손에 꽃을 든 채 밝은 미소…‘청순한 분위기’

배우 윤다영의 셀카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윤다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팔 벌려 좋은 기운 흡수, 등산 정상에서 행복을 만끽했던 어제. 풍경.힐링. 오늘은집순이 미세먼지야 나 등산갈거야 물러가라 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다영은 한 손에 꽃을 든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다영은 오는 8월 14일 방송될 ‘꽃피워라 달순아!에서 홍아름(고달순 역)과 엇갈리는 운명의 주인공이 될 한홍주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