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곽현화, 노출 논란 후 근황 공개...밝은 미소로 “여름이 좋아”
입력 2017-08-08 13:36 
곽현화 사진=곽현화 인스타그램
방송인 곽현화가 근황을 전했다.

곽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추. 이젠 여름옷 입으면 추워서 입추? 너무 덥다. 근데 난 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곽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숏컷트 헤어로 발랄한 매력까지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곽현화는 자신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제작하고, 노출 장면을 본인 허락 없이 편집하고, 공개한 행위라고 주장하며 2014년 4월경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을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후 이수성 감독은 무죄 판결을 받았고,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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