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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여신 비율` [MBN포토]
입력 2017-08-08 12:22  | 수정 2017-08-08 12:31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설현이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범죄 스릴러 영화다.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9월 개봉예정.

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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