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스페셜 DJ 딘딘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8일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래퍼 딘딘이 미국 출장을 떠난 DJ 박명수의 빈자리를 채웠다.
딘딘은 오프닝에서 방송이 끝나면 제 키는 186이 될 것”이라며 빈자리를 아주 크게 채우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명수 형님이 돌아오시면 저의 젊은 에너지 때문에 힘들 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딘딘은 곧 가을개편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윗분들 귀 쫑긋하고 듣고 계시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6일 MBC ‘무한도전 팀과 미국드라마 오디션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8일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래퍼 딘딘이 미국 출장을 떠난 DJ 박명수의 빈자리를 채웠다.
딘딘은 오프닝에서 방송이 끝나면 제 키는 186이 될 것”이라며 빈자리를 아주 크게 채우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명수 형님이 돌아오시면 저의 젊은 에너지 때문에 힘들 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딘딘은 곧 가을개편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윗분들 귀 쫑긋하고 듣고 계시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6일 MBC ‘무한도전 팀과 미국드라마 오디션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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