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아>
고양이 다리를 꼭 안고 얼굴을 비비는 아기.
그러자 고양이는 아기의 머리를 핥아주는데요.
둘만의 인사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둘, 너무 사랑스러운 한 쌍이죠?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렴~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고양이 다리를 꼭 안고 얼굴을 비비는 아기.
그러자 고양이는 아기의 머리를 핥아주는데요.
둘만의 인사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둘, 너무 사랑스러운 한 쌍이죠?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렴~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