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유혼' 중화권 배우 왕조현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왕조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평범한 생활이 가장 좋고, 가장 진귀한 것은 보통의 즐거움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왕조현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옅은 메이크업 차림이지만 여전히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왕조현은 '천녀유혼'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지난 2002년 돌연 은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왕조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평범한 생활이 가장 좋고, 가장 진귀한 것은 보통의 즐거움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왕조현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옅은 메이크업 차림이지만 여전히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왕조현은 '천녀유혼'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지난 2002년 돌연 은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