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교 '막 지르는 소녀들', 땀 흘려가며 최선 다해
입력 2017-08-07 16:02  | 수정 2017-08-07 16:04


가수 미교가 '막 지르는 소녀들'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막 지르는 소녀들'은 미교와 맹승지, 박기량, 태미, 라붐 율희, 모모랜드 주이, 조민지, 주민정, 제이니 9명의 여성 연예인이 태권도를 배워 2017 안양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 출전하는 과정을 담은 웹 예능입니다. 9명의 연예인들은 '2017 안양 세계 태권도 한마당' 태권체조 부문에 '태권댄스'로 대회에 참가,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미교는 "처음에는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 멤버들과 함께 땀 흘려가며 최선을 다했다. 이제 끝내려하니 홀가분하면서도 시원섭섭하다."고 경기를 끝낸 소감을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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