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국민임대주택 9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국민임대주택 9천61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송파 장지가 천2백55가구, 강서 발산이 3백95가구, 경기 용인 흥덕이 2천503가구 등입니다.
임대 조건은 인근 전세 시세의 55-83%선이어야 하며,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인 257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 50㎡이상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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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다음달 국민임대주택 9천61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송파 장지가 천2백55가구, 강서 발산이 3백95가구, 경기 용인 흥덕이 2천503가구 등입니다.
임대 조건은 인근 전세 시세의 55-83%선이어야 하며,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인 257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 50㎡이상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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