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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여행 앞두고 들뜬 모습 “물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
입력 2017-08-05 21:38 
배틀트립 여자친구가 국내 워터파크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배틀트립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틀트립에서 여자친구가 워터파크 정복에 나섰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물놀이 특집으로 여자친구 유주 신비 엄지, 비투비 은광 민혁 창섭이 출연해 워터파크 VS 수상 액티비티로 여행을 설계했다.

이날 여자친구 유주 신비 엄지는 저희가 굳이 나누자면 막내라인이다. 리얼리티를 가도 완전체로만 가고 셋이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지는 국내 워터파크로 여행지를 정해야 한다는 말에 물만 있다면 어디든 좋다. 여름에는 물놀이 자체가 신난다”라고 답했다.

유주는 이왕 가는 김에 모두가 아는 그런데 말고 조금 더 내려가서 김해에 있는 워터파크로 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는 넓어서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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