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리, 근황 공개 “18일부터 20일까지 콘서트, 많이 와 달라”(V라이브)
입력 2017-08-05 20:30 
레드벨벳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이 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눴다. 예리는 근황을 알려야 할 것 같다. 단독콘서를 곧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8월18, 19. 20일 진행된다, 많이 보러와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슬기는 사실 19일 20일만 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팬들의 사랑 덕분에 18일 추가됐다”며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아이린은 지금은 홍콩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콘서트 연습에 매진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