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가정사를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에도 SNS로 마음의 소리를 알렸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외할머니가 상습 폭행, 폭언을 일삼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의 글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외할머니의 상습 폭행과 폭언에 노출된 상태였고, 이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
이와 함께 과거에도 살려주세요”라고 힘듦을 호소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지난 6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밧줄에 목을 맨 여자의 사진이 담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최준희는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외할머니가 상습 폭행, 폭언을 일삼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의 글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외할머니의 상습 폭행과 폭언에 노출된 상태였고, 이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
이와 함께 과거에도 살려주세요”라고 힘듦을 호소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지난 6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밧줄에 목을 맨 여자의 사진이 담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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