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의 감동을 안방에서도 느낄 수 있다.
‘박열은 3일 IPTV와 케이블 TV VOD 및 각종 온라인, 모바일 채널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박열'은 지난 6월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35만명(8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총 제작비 40억원이며 극장 순익분기점은 150만명 수준이다.
'박열'은 일제 강점기 사형 선고를 받았던 아나키스트 박열과 그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왕의 남자', '동주' 등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 최희서가 각각 박열과 카나코 후미코로 활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박열은 3일 IPTV와 케이블 TV VOD 및 각종 온라인, 모바일 채널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박열'은 지난 6월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35만명(8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총 제작비 40억원이며 극장 순익분기점은 150만명 수준이다.
'박열'은 일제 강점기 사형 선고를 받았던 아나키스트 박열과 그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왕의 남자', '동주' 등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 최희서가 각각 박열과 카나코 후미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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