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MBN은 사)콘텐츠경영학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1기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을 개설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비즈니스의 핵심이 변화하는 시기에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차세대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기업은 알리바바닷컴 마윈 회장의 지적처럼 고래잡이보다는 새우잡이에 치중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하여야 합니다.
<매경 콘텐츠최고위과정>은 콘텐츠를 경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에 있어서 지적재산권(IP)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플랫폼 구축 및 활용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유치 및 펀딩을 통한 경영 활성화와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매경 콘텐츠최고위과정>은 Contents에서 Community 그리고 Commerce까지 콘텐츠 경영에 가장 중요한 플랫폼과 마케팅 그리고 콘텐츠 활용 실제적인 해법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전략으로 충전해 드립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최신 트렌드 및 소프트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원우들 간의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원해주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제1기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에는 스토리텔링, 영화인문학, 뮤지컬, 융합 오페라, 드라마 기획과 제작, 리더의 스피치 등 공통과목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VR/AR 산업, 콘텐츠기업의 빅데이터 기반 경영,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과 활용, 콘텐츠 플랫폼 전략, 콘텐츠 지식재산권과 같은 전공과목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콘텐츠를 이해하고,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콘텐츠 경영자를 양성하는 데 아주 적합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게임학회장인 숭실대 이재홍 교수와 클린 콘텐츠 국민운동본부 대표이자 콘텐츠마케팅 전문가인 한세대 안종배 교수, 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조태봉 회장의 경우 직접 강의를 하면서 동시에 최고위과정 원우들과 눈높이를 맞추고자 원우로 입학을 하였고,
중소기업중앙회 콘텐츠산업위원회 이창의위원장과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노형남 교수,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대표와 같이 현업에서 콘텐츠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입학원서를 제출했습니다.
Contents에서 Community 그리고 Commerce까지
콘텐츠 경영에 가장 중요한 플랫폼과 마케팅 그리고 콘텐츠 활용의 실제적인 해법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전략으로 충전해 드리는 국내 최초 '콘텐츠 비즈니스' 최고위과정인 본 과정은
2017년 9월29일(금) ~ 2018년 1월12일(금)까지 진행됩니다.
2017년 8월18일(금)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교육비 10%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접수는 사)콘텐츠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입학상담 : 제1기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김세을